다시 보니 역시 그대로구나... 싶기도 하지만 다시 보니 보이는 것들도 있다.
몇 년만에 그 것도 상황이 다른 지금 보니 기분이 묘하다.
씁쓸하다.
술이 마시고 싶다.
P.S. : 보다보니 2화 여주인공 이름이 스미다였더랬다. 재미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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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때 개인용 스캐너로 모 회지를 제대로 스캔해보려고 낑낑댄 적이 있었다. 그러나 여지없이 실패했다.
확실히 고 dpi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P4 2.4Ghz 정도의 컴퓨터로는 택도 없어지고.. 무엇보다도 크기가 문제다. 쬐끄만 플랫베드 하나로는 회지 두 페이지는 커녕 좀 큰 사이즈의 그림을 깔끔하게 스캔할 수가 없다. 골치 아프다.
일단 스캔 목표 중 가장 큰게 A0는 넘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... 일단 크기부터 재보고 생각해봐야겠다.
이래저래 좋은(!) 배경화면 만들기 힘들다. 누가 PSP용으로 깔끔하게 배경 잔뜩 만들어둔 것이 있었는데 원본을 상실해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허무했었다. 그렇다면 내가 나설 차례인 듯도 싶다. 어우. 근데 어디서 한담?
p.s. : 헤드폰 소녀 화보집이랑 픽시브 걸즈 컬렉션을 예24에서 찾긴 찾았는데 값이 너무 쎄다. 아악!; 이거 확실히 못 살 것 같은데? 일단 아즈망가 신장판부터 차근차근히...
p.s.s.(맞나?) : 여장남자 앤솔로지................. 사는 사람이 있었어?; 어떻게 픽시브 걸즈 컬렉션 다음으로 많이 샀다고 하는거여?; 우와; 무섭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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